(생명나눔52 오혜숙 대표와의 만남)
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
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
조금이라도 더 손을 보태기 위해 노력해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.
우리 어르신들께서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그런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'희망 향기 주머니'와 감사편지를 서툴지만 만들었습니다 .
지속적으로 산남노인복지센터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고민해주시고
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모든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분들을 한 분 한 분 찾아뵙고
희망과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것이 맞지만 그러지 못한 점 양해해주시고,
우리 어르신들께서도
힘든 상황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을 해주시고 계시다는 점을 알고
더 많은 감사를 전하고 싶어하고 계십니다.
마음만은 모든 분들께 전달되었길 바라며,
근교의 12명의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분들께 희망 향기 주머니와 편지가 전달되었습니다.
(재능기부단체 평양예술단과의 만남)
산남노인복지센터에 관심을 가져주시고, 함께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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